사모님 회사 사장님 사모님이랑 섹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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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cott 쪽지보내기 댓글 96건 조회 6,585회 작성일 19-10-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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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포인트 달성기념 글하나 찌끌여봅니다. ㅋ

때는 바야흐로 5년전 강북구의 조그마한 회사에서 일할때 일입니다.

말투는 편한체로 쓸테니 유유회원님들이 이해해주시길 ㅎ


내가 일했던 회사는 직원이 나포함 아줌마 3명이서 일하는 조그만 회사였다.

나와 아줌마들의 부서는 다른 부서였고 나는 쇼핑몰의 모든부분을 담당

아줌마들은 cs와 포장등을 하는 일을 분담하고 있었다.

아줌마들중 한명의 사장의 와이프였다.

근데 이놈의 사장이 참 문제가 있었다.

돈을 여기저기서 빌렸는지 일수쟁이들이 사무실에 오기 일쑤이고

사무실에서 온라인 도박을하고 돈잃고 매일 술마시러 가기 일쑤였다.


사모님은 말은 안하지만 상당히 우울한 성향의 성격이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듯 보였다.


그러던 어느날  한여름이 한창인 8월의 늦은 오후였다.

사장은 평상시와 똑같이 되지도 않는 미팅을하러 간다고 하고 강남으로 술을 마시러 간상태였고

아줌마 두명은 일직퇴근 사모님과 단둘이 남게 되었다.

아줌마들이 일하는 공간과 내가 일하는 공간은 따로 분리가 되어있어

평상시에도 좀저철 말을 섞거나 얼굴을 마주치지는 않았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지만 상당히 서먹서먹한 관계였다.


마무리를 하고 퇴근하려 할때쯤 사모님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저기xx씨~ 이것좀 봐주실래요?'

아줌마들은 컴퓨터를 잘 모르기에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사모님의 자리로 가게 되었다.

사모님은 자리에 앉아있고 나는 서서 사모님이 도움을 요청한 일을 봐주었는데

이상한 오류가 발생하여 생각보다 이게 잘되지 않았다.

그렇게 서서 오분정도 낑낑 댔는데 사모님이 말했다.

'빨리 끈날것같지 않은데 우리 뭐라도 먹고 해요'

저녁시간이 훌쩍 지난지라 나도 배가 고프고 해서 저녁을 시켜먹기로 했다.

저녁은 동네 중국집에서 짬뽕 두그릇과 고량주? 한병이었다.

평소에 독식한 기독교 신자이신지라 거기다가 술을 먹는것은 한번도 못봤는데

술을 시키길래 의아했다.


'똑똑똑'

저녁식사가 배달이오고 사모님과나는 회의실에서 마주앉아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평소에 그리 친한사이가 아니라 얘기는 많이 하지 않고 서로 식사에만 열중했다.  

같이 배달온 고량주도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작은병이라 그런지 금새 비워졌다.

사모님은 술이 부족했는지 사무실 냉장고에 있는 사장님이 마시려고 비축해둔 소주를 두병꺼내왔다.

속으로 생각했다.

'많이 힘드신가보군...'

꺼내온 소주도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사모님이 갑자기 말문을 뗏다.

아니나 다를까 자기의 힘든 부분을 말하는 한풀이였다.

내용인즉 남편은 매일 술만먹고 돈도 벌면 뭐하냐 집에 주지도 않고 오히려 나보고 빌려오라고한다.

집에 안들어오기 일쑤고 바람피는것도 알지만 꾹꾹 참고있다. 등등..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주며 나도 맞장구도 치고 때론 살짝 개그를 얹어주기도하고

술자리는 무르익어가고 사모님은 점점 취해갔다.

그러다가 화제가 갑자기 바뀌어 자기의 20대때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자기도 많이 놀았고 남자도 많이 만나봤고 ..

그러다가 은근슬쩍 화제가 갑자기 야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xx씨는 여자친구가 있느냐 일주일에 몇번 만나느냐 잠자리는 얼마나 갖느냐 등등

결국엔 탁자에 엎드리드니 펑펑울기 시작했다.

사람이 카멜레온처럼 휙휙 바뀌길래 살짝 당황했지만 취했으니 맛이갔구나하고 생각했다.

얼른 달래고 집이나 가야지 하고 생각하며 휴지를 가지고와 눈물을 닦으시라고 건네는 찰나..

사모님이 갑자기 내 손목을 턱 잡더니 기습키스를 시도했다.


이게 무슨상황이지?

짧은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사실 사모님이 나이답지않게 가슴도 크고

몸매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청바지를 입었을때 엉덩이를 보면 꽤 탱탱한게 괜찮은 스타일이었다.

역시 본능대로 나도 몸이 반응을했다.

같이 혀를 섞고 전투적으로 입술박치기를 하던중 사모님이 잠깐만 하더니

사무실 현관문을 안에서 잠가버렸다.

다시 회의실로 들어오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밥을 먹던 테이블이 순식간에 침대로 변신 윗옷도 벗길 틈도 없이 사모님 청바지를 다벗기고

팬티도 마저 벗겨버렸다.

사모님의 그곳을 밝은 곳에서 보게 되었는데 꽤 볼만했다 털이 수북하고 늘어난것이 없는

탱탱하게 생긴 ㅂㅈ였다.

삽입하기전에 내가 ㅂㅃ을 좋아하는지라 테이블위에 사모님을 걸터넣고 ㅂㅃ을 하기 시작했다

냄새는 신기한게 면냄새라고 해야되나 옷냄새만 날뿐 살짝 짭짜름한 맛을 느끼며 혀도 넣어보고

정성스럽게 핥아주니 사모님은 좋아 죽겠다는 울상표정을 지었지만 바로 옆에도 사무실이 있는지라

신음은 못내고 억지로 참는게 더 스릴있고 흥분이 됐다.

2분정또 짧게 ㅂㅃ을하고 바로 삽입

축축하고 따뜻한게 쪼임의 느낌은 없지만 물이 엄청나게 나왔다

사모님도 오랜만에 하는지 상당히 흥분한듯 싶었다.

마음같아서는 오래하고 싶었지만 그날따라 나도 너무 흥분이 됐는지 5분정도 테이블에서 그자세로 하다가

마지막은 ㅈㅆ로 마무리.. 물어보지도 않고 ㅈㅆ를 해서 불안하긴했는데

셋째낳을때 구리링 시술인가? 같이해서 안에다 싸도 괜찮았다고 해서 안심했다.


그뒤로도 사모님과나는 일부러 단둘이 있는 상황을 만들어 사장님이 없을때 사무실에서 섹스를했다.

다른직원들 책상에서도 하고 서서도 하고 쇼파에서도 하고 다른직원들 점심먹으로 갔을때

잠깐의 타임에 스피드하게 하기도 하고 참 스릴있게 많이 했다.

내가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게되어 회사를 그만두며 자연스럽게 사모님과 멀어지게됐지만

내뒤로 들어온 후임놈도 똑같은 경험을 하고 있을지 참 궁굼하다.

그리고 사모님과의 섹스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그런지 아줌마들을 몇몇 만나봤지만

그때만큼의 쾌감이나 흥분은 없었다 아무래도 사무실에서 섹스를 했던게

상황적으로 흥분이 많이 됐었던것 같다.


이상.. 글을 마칩니다 ㅋ




 


댓글목록

소선풍님의 댓글

no_profile 소선풍 쪽지보내기 작성일

소설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
옛날 청계천에서 빨간책 생각이 납니다.

오로라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로라싸 쪽지보내기 작성일

정말 소설같은 일이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ㅋㅋ

검스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검스조아 쪽지보내기 작성일

회사 사장님 사모님이랑 섹스한썰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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