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오피 여자와 이런짓도 해봤다 (보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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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67건 조회 2,520회 작성일 19-09-0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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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글의 내용을 가지고 '실화냐?' 고 물어보시는 회원들이 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만 재미를 위해 조금의 상상력을 가미하기도 합니다. 이 게시판의 목적이 심심한 회원들에게 야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인만큼, 여러분에게 3분간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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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보아 (2)


단골 오피에서 새로 만난 보아. 키는 작고 얼굴도 썩 예쁜편은 아닌데, 애무와 섹스반응이 인류 역사상 최고다.

꽃잎을 빨아주면 전기뱀장어같이 떨리고, 줄줄 흐르도록 젖어가지고 미친듯이 박아대며 너무 좋아 죽을것 같다며 비명을 지른다. 이 여자와 섹스를 하고 있으면 정말 최고의 남자, 최고의 테크니션이 된것같이 느껴지는,. 정말 남성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여자다.


두번째 만났을때였나. 

반갑다고 꼭 안아주고 소파에서 대화를 하는데 나한테 관심을 많이 가져준다. '오빠 무슨일해? 어디살어? 혼자살어?' 막 물어본다. '나 여기서 멀지 않은곳에 살지. 왜?' 했더니만 얘가 한다는 말이, '나, 오빠 집에 들어가서 같이 살면서 맨날 밥해줄거야~' 진짜 살면서 들어본 예쁜 말 중에도 이건 뭐 적수가 없다. 물론 말뿐이었고, 심지어는 나중에 더 친해졌는데 그까짓 전화번호도 알려주지 않더라 ㅋㅋㅋ


어쨌든, 보아와의 섹스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여성상위로 박을때 얘는 허리를 뒤로 꺽으면서 손으로 자기 양쪽 가슴을 움켜쥔다. 그리고는 헉헉 거리다가 아~ 하면서 비명을 지른다. 그러다가 완전 가버리면 눈깔이 허옇게 뒤집힌다. 이런 상황에서 끝내버리면 너무 아쉬우니까 사정할것 같아도 이을 악물고 참고, 갖은 불쾌했던 잡기억들을 떠올리며 사정을 지연시켜본다.

뒤에서 삽입할때는, 보아의 엉덩이가 하얗고 동그랗고 토실해서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나 환상적이다. 하얀 엉덩이 사이로 내것이 깊게 스윽스윽 들어가는 모습을 본다는건....

보아가 침대에 네발로 무릎을 꿇고, 나는 뒤에서 마구 박는다. 보아의 특징은 후배위를 하다가 흥분하면 몸을 일으키면서 바닥을 짚고있던 양손을 뒤로 뻗어 내 손목을 잡는다. 체위가 상상되지요? 그상태로 마구 박으면서 나는 양손으로 보아의 가슴을 감싼다. 


한번은 (아니 한번이 아니지 ㅋㅋㅋ 거의 매번) 한 20분 넘게 열심히 행복하게 섹스를 하다가 이제 마무리하려고 '이제 한다' 하니까 보아가 '안돼! 좀만더, 오빠. 계속 해줘...' 잠시후에 사정감이 거의 절정에 올라서 '싼다!' 하니까 '아직! 오빠 좀만더. 너무 좋아!' 이런 미친 ㅋㅋㅋㅋ 그렇게 한 30분은 박고서야 드디어 시원하게 싸버린다. 완전 녹초가 돼서 보아위에 엎어져서 쉰다. 보아안에 고추를 꼭 박은채로. 잠깐 그렇게 쉬고있는데 보아가 몸을 다시 들썩이면서, '오빠..... 좀만 더하자~ 아잉~' 하며 음부를 조여온다 ㅋㅋ

몇분후, 흥분이 충분히 가라앉아서 이제 고추를 빼려는데, '아직 빼지마~' 하면서 다리로 내 허리를 꼭 조인다. 예비콜 울리고 나서도 한참이 지나야 나를 놔준다. 미친 섹스 마왕.


그러다가 어느날 드디어 사고를 쳤다. 두시간 예약 ㅋㅋㅋ

거의 30분동안 보아의 몸을 마음껏 빨았고, 한시간쯤 미친듯이 박아댔다, 보아, 그동안 쌓였던 너의 성욕을 완벽하게 해소해주마. 앞으로 박고, 뒤로 박고, 마주보며 박고, 여성상위로 박았다. 그녀를 들고 하고, 탁자위에 올려놓고 빨고 박았다.

보아는 한시간 내내 미친듯이 떨고 비명을 질러댔고, 나는 고추가 얼얼할 정도로 미친듯이 펌프질을 했다.

광란의 섹스의 절정. 엄청난 사정감을 기대하며 마무리를 선언하는데, '안돼! 좀만더!' 

아.... 이 여자는 만족이라는게 없구나.

몇분후에 엄청난 오르가즘을 맛보며 보아위로 엎어진다. 숨을 헐떡거린다. 보아가 녹초가 된 모습으로 나한테 안긴다. '오빠.... 너무 좋았어.' 섹시하고 귀여운 이 여자를 끌어안고 이마에 입맞춤해준다. 

내 품에 편히 안긴 보아가 내 가슴을 만지며 제안한다. '오빠, 다음에 우리 언제 날 잡아서 하루종일 섹스해보자...... 내 한계를 알고싶어.' 뭐야. 이정도면 한계 아니야????!!!!! 이 여자 정말...... 와......


<계속>


댓글목록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고맙습니다. 방금 새로운 장편 연재 시작했습니다~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얘하고 하고있으면 내가 섹스를 정말 잘하고 섹시한 남자라는 생각이 들곤했지요

힙합08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

불가능은 없다... 무한계녀.. 정말 부럽네요ㅎㅎㅎ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달콤하고 로맨틱하게 쪽쪽 하고싶어도 얘가 미친듯이 달려드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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