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안에다 뿌려줘!! 26살 웨딩플래너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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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0건 조회 1,614회 작성일 22-06-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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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두번의 ㅂㄱ후 새볔 4시에 귀가해 쳐자빠져 자구 있다가.... 


선약때문에 아쉽게 보내버린 웨딩녀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을 뜹니다... 


너 인제 투나잇이다...ㅋ


급전화질.....


잘잤냐? 오늘두 일하느라 피곤하지...등등  일상적 대화.....


아무래두 웨딩일이라 주말이 더 바쁘더군여......


다행히 친구년중에 이쪽일 하는년이 잇어서 뭐 공감대 형성은 어렵지 않앗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7시 회사앞 픽업 약속......


오옷....오늘은 더 귀엽삼.....^^


뭐 하는일이 그렇다보니 늘 정장 차림인듯.....


오늘은 속에 가슴굴곡이 드러나는 그런옷을 입엇네여....대략 꽉찬에이컵정도.....지만...


어제 구리장신녀 비하면 뭐 엄청 커보입니다.....ㅜ.ㅜ


영화 싫답니다...


배 안고프답니다...


그럼 뭐해 그랫더니 와인한잔 하잡니다....역시 된장....


와인빠가 얼마나 비싼데.....ㅜ.ㅜ


뮤튼 와인바에 입성..


이어지는 작업개시.....뻐꾸기 날려댑니다....


"나 어제 잠이 잘 안오더라"


"왜?"


"너 만나구 나서 집에 와서 잘려구 누우니까 니 얼굴이 내 머리속에 돌아다녀서 어지러워서 못잤어"


(이때 떡치구 있느라 잠못잔거 다들 아시져?ㅡ.ㅡㅋ)


"풋~~ 멘트 치시네..."


"야 ~~~사람을 멀로보고"


뭐 이런 영양가 없는 뻐구기 속에 술이 오고가구....


그녀 저의 순진난만뻐꾸기에 경계심 해제직전.....

게다가 전날 얌진히 집에 보내줬으니..


계산하구 나옵니다...


손꼭잡구 나옵니다...^^


"뭐할까?"


"오빤 뭐하구 싶은데..."


"나는 음........코빅 보구 싶은데.......같이...."


"오빠 ....어디서?"


"가까운데 깔금한 모텔 많아..."


"나 그런 여자 아니라구 했지?"


"나참.....아닌거 나니까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하지....생각을 해봐 오빠가 그럴맘 있었음 어제 너 막말루


찔러보구 아니다 싶음 말지 뭐하루 오늘 또 보자구 하구 집에 보냈겠니? 직장생활 하느 남자들의 주말은


때론 돈보다 중요할때두 있어.....그런 시간을 이틀이나 너랑 보낸거 장난인거 같냐?"


"진짜지?...."


"속고만 살았나? 내 눈을봐.....거짓말하는 눈인가?"


이런말할때 제 자신이 젤 가증스럽다는...ㅜ.ㅜ


그래두 얼굴중에 눈이 젤 낫기에.....ㅋ


그래서 서초동 xx모텔 입성.....ㅋ



나 먼저 싯는다구 했더니 왜 싯냐구 지 랄합니다....


그래서 낼 출근해야 되는데 여기서 씻구 집에가서 바로 잘거라구 얘기하구 씻습니다...


(너두 곧 싯겨줄께...ㅋ)


시원하다구 하면서 눕습니다....


코빅 같이 봅니다....


이대까지 매너로 응대.....팔베게만 했음.....


근데 갑자기 코빅 끝났으니 집에 가자는 엠아이티 공대 의상디자인학과 같은 소리함.....


그래서 다시 설득.....


안해두 되지만 겨우 두번 만난 사이지만.....너 갖구 싶다.....


내 나이되면 급해진다......한달있다가 손잡구 두달있다가 뽀뽀하구 이런거 못한다....


글구 속궁합 정말 중요한거다.....어차피 너두 호감이 있어서 나본거라면 매두 빨리 맞는게 났다구


자봐야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다...등등 나도 무슨말인지 모를 뻐꾸기 날림....


근데 얘는 알겠다는듯이....씻으러 갑니다....ㅋ

그냥....하기위한....핑겟거리가 필요했었나봅니다.


이어지는 ㅋㅆ ㅇㅁ......


슴가 작으나 봉긋...탐스럽구 부드럽습니다.....


얼굴은 귀여워서 좃습니다.....


이어지는 ㅂㄱ....


초기 숙스럼 모드르 해제하구 그녀 저와 합일이 되어갑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녀 교성이 괴성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절정으로 치잗는 순간 그녀가 말합니다....


"오빠 나 미칠거 같아 안에 ,,안에다가 깊숙히 뿌려줘..."


그녀의 동의하다 진짜 오랜만에 깊숙히 질사.....


이윽고 저의 분신들이 그녀의 봉지를 통해 조금씩 고개를 드러낼때쯤....


그녀 휴지로 막고 욕실로 튀어들어갑니다.......


이런저런 애기하구 한번더 마물하구 델다주고 귀가.....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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