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출석체크 하니 50일 넘었다고 10000포인트 선물도 받고 그바람에 진급도 하고 ㅋㅋ 

이곳을 처음 가입하게 된것도 지역내 가까운 내가 알지 못한 업소를 찾게 되며 찾은 곳인데..

결론은 좋은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업소가 많아서 좋은게 아니라 이곳에 회원으로 계신분들이 참 좋은 것 같다는 거죠 ㅎㅎ

다른 일반 사이트와는 달리 내자신을 숨기려 하기만 하고 자랑하고 내세우려고 하는 성향이 

아닌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라고 해야 할까요?

유흥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이고 얼굴 한번 본적 없고 서로 대화 한번 나눠 본적 없는

사람들이지만 괜찮은 곳이고 괜찮은 분들이 참 많다는 걸 느낍니다

유흥을 즐긴다 해서 모두 나쁜사람으로 못난 사람으로 인식하는 부정적인 시선과 편견들이 아직까지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사람들의 시선이 쉽게 사그러 들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모두 나쁘다고 판단

하기에는 너무 가혹한 면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건가요? ^^;;;)

몇년전 다른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이 있고 아직까지도 그사람들과 연락도 하고 어울리며 지내고 있는데

이곳에서도 좋은 만남 하고 싶네요 ㅎㅎ

비록 유흥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하더라도 마음이 있다면 그리고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언제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고 또 앞으로 좋은 시간 함께 많이 보내길 바래 봅니다^^

무궁화 진급 기념으로 몇가지 유흥에서 있었던 썰 풀어 볼께요 추후에요 ㅎㅎ
= Com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