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ㅠㅠ

그쵸 울산에 대한 글을 저도 본적은 없는 것 같네요~~ 아쉬워요 ㅎ

^^즐달 힐링 다하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번리님도 주말 즐달 힐링 다 하시고 헬요일 발기차게 준비하시길 기원합니다~~

멘트로님 다른건 필요읍고...울산 좋은 업소나 이쁜 아가씨 만날 수 있는 곳 소개좀...저도 조만간 출장으로 경주가는데 그 때 울산 들려볼까 하고요..ㅎㅎㅎ

저도 울산 이번에 처음가봅니다..ㅎㅎ 업소가려고 가는건 아니지만 여자들 영 아니다싶음 업소 가볼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글올리겠습니다~ㅎㅎ

멘토르님만 믿겠습니다.ㅎㅎ

데피님 ㅠ.ㅠ 결국은 대기하던 2명중 1명과 밤을 보내게되어... 소개가 어렵게되었.... ㅠ.ㅠ

3년전 이맘 때 어느 걸과 울산을 간적이 있습니다. 울산하면 현대만 생각하던터라 별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시원한 동해바다를 즐길 수 있더군요. 도다리회 먹고 술 잔뜩 취한 기억과 바다에 무심코 들어갔다가 얼어 죽을뻔한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나저나 아주 좋은 형님을 두셨네요. 나도 그런 형님이나 동생 좀 있었으면 너무 좋겠다는..ㅎ 잘 다녀오세요!

캬~~ 저도 충분히 즐기고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우리 동네는 무슨 일로??

해산물먹고 고기구워먹고 떡하러갔지요~^^ 방어진 다녀왔어요~ 바나나님 울산에 계신가요~?

힐링하고오세요

감사합니다^^ 힐링하고왔네요~ 너무힐링이라 아직 현실에서 도피하려하는중입니다~

일때문에 가본적은 있어도 놀러는 않가봐서리ᆞᆞ잘다녀 오세요 좋은시간 듬뿍보내시구요^^

좋은시간 듬뿍 보내고 왔습니다~ 그덕에 듬뿍 싸고왔네요~~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쉰지님도 다녀오시면 되죠!

부럽네요

얌얌준님도 가시면 됩니다 ㅎㅎㅎ

후기를보시죠.~~

오늘도 내려 봅니다..

잘보고갑니다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