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에 + 의미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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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20건 조회 1,056회 작성일 17-07-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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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 비강남권 에서 간혹 보입니다.

제 지이들 말로는 과거 -1 도 있었다 가성비 짱이었다고 합니다.

 

강남권을 제외한 유명한 수도권에 포인트에서는 보통 +2 부터 시작 ! 단 +가 안붙은 업소가 있는데 ... 여긴 일명 백마라 불리우는 저 동유럽권 언니들이 즐비 합니다. 국적 표기 귀찮아 러시아 라고 하는데 ... 구 소련 연방에 나라들이겠죠.

 

간혹 이벤트성으로 +2 균일가 하는곳도 있고 ...

+3 +4 +5 +6  도 봤습니다.

 

이게 +가 높다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낮다고 나쁜것도 아니구요.

와꾸 몸매 마인드 스킬테크닉 서비스 에 따라 높낮이가 생기고 짬밥 과 스카웃 되어 올때 +가 상승 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

 

서론이 기네요 ...

 

전 +4 를 3번 정도 가본듯 합니다.

첫번째 +4 는 주말에 불금 전화를 안받던 업소중 유일 하게 한곳이 받아 시간 대는대로 달려 갔습니다.

갯수제한에 지명률 높고 그 업소에 유일 +4 ... 뭣도 몰라는데 ... 그냥 쩌는 사람을 운좋게 인생은 타이밍 이다 는 말처럼 대박 난거고

뭐 말만 하면 뽀뽀 해주고 ... 키스 해주고 ... 해줄거 다 해주는데 ...

마지막 같이샤워 하는데 아 오줌마렸다면서 보지 말라고 부끄부끄 하던데 ... 솔직히 급 변태적 뭔가 끌어 올랐지만 참고 참아야 했죠 ㅠ

뭐 그걸 떠나서 ... +4 3명정도 만나보니 ... 한명 쩔었는데 다른 한명은... 컨디션 난조로 삽입조차 못했습니다.

키스만으로도 짜릿함과 오르가줌 같은걸 느끼게 해준 여자 였는데 ... 삽입전에 죽는 처음 겪는 일이 있었고 ...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오겠다 했었죠

 

최근에 만난 +4 할인 받아 더 적은페이로 갔는데 ... 갯수제한 녀 ...

뭔가 도달 할거 같은데 ... 못하고 못하고 ㅠ

 

+3 을 두명정도 만나본듯 한데요.

기가막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제 지명녀가 될정도로 ... 열심히 팥팥팥 을 하는데 ... 느낌 안오냐면서 안되겟다며 제 콘을 훅 빼서 던져 버리곤

자 해봐!!! 하면서 절 더 자극 하던 그녀 ...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취향 을 듣고 다음번에 먹을거 사들고 가니 ... 그냥 콘따위 안주에 없고

샤워 BJ 각종체위 와 핸드플레이 입싸 까지 받아주던 ... 솔직히 말해서 +4 보다 더 화끈하고 나은 서비스 그렇다고 와꾸가 후달리는것도 아니고 ...

그러고 나서 옆구리 만지작 거리니 옆구리만 만질거냐고 흥흥 하길래 ... 미안하다고 엉덩이로 자연스레 쓱 ... 오빠꺼니깐 다 만져도 되 라곤 하는데

음... 또 보고 싶군요 글쓰다보니...

 

그다음 옆 업소 가서 +3을 봤는데 ... 완전 그냥 업소녀 마인드 ...

운동은 기가막히게 해서 라인 살아 있고 ... 모델 느낌 여자가 11자 복근 보유 ... 그곳엔 업소녀들의 특징적인 제모 ... 클리 위쪽으로 일짜로만 남긴 제모 ... 클리에 자극 받는 저로썬 그쪽을 손 못대게 해서 ㅠㅠ

 

+2 는 가성비 일거라 생각하지만

복불복 입니다. 후기 는 일단 믿지 마시고

뭔가 빠지는 애들이 있는가 하면 출근일수가 적거나 늅늅 이거나

별애별 애들 다 있습니다. 가슴 자극하면 간지럽다며 건들지 못하게 하는 애들도 있고

후기 보고 갔는데 후기랑 다른애가 있고

와꾸는 중간급인데 마인스 스킬 테크닉 작살 나는 애도 있고

+3 받아도 될거 같은 애들도 있습니다.

심쿵 포인트 를 자극 하는 애도 있었고 ...

저를 제주도 조랑말 처럼 생각 하고 아주 기가막히게 타는 애도 있었죠. 몇번 싸본적 없는저에게 아나스타샤 를 선물 했을정도 ...

막 열심히 하더니 어 오빠 왜죽어 ?! ... 어 너가 기가막혀서 쏴버렷어 .... ㅠㅠ

 

+10 ~ +1 까지 다양하다고 들었습니다.

7 이상은 준연예인급 내지 아이돌연습생 모델 급 이라던데 한번도 만나본적 없고 ... 연예인 은 외모에 흡족할뿐 해보고 싶다느 생각이 없기에 ...

물론 공짜면 좋지만요 ... 그럴일은 없을거고

 

4~2 를 만나보면서 액수와 다르게 나와 맞는 언니가 분명 있습니다.

싸다고 내상입을거라 생각 안하셔도 되고 비싸다고 잘해줄거란 생각도 마시고 ...

그냥 저냥 업소 다니면서 여러명 두루두루 만나보다가 분명

 

대화코드 라던지 섹스 코드라던지 맞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결론은 ... 그냥 가리지 말고 해보라는 뜻이엇네요 ...

출근해서 일은 안하고 요러고 있네 ㄷㄷ

 

댓글목록

불테리어님의 댓글

no_profile 불테리어 쪽지보내기 작성일

ㅎㅎ 정답인거 같네요
누구를 만나서 공감이 가냐가 중요한것같아요
중간에 오빠꺼니깐 다 만져도 되 라곤 하는 언니처럼요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나이는 어느정도 잇다곤 하는데 뭔가 친구같은 느낌을 받아요 저보다 3살 어리다는 식으로 말은 하는데 ㅎ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제목 과 내용에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2든 +3이든 어느 누가 어떤 상황에서 맞이하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수 있을 것 같네요..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처자가 좋은처자인거 같습니다.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애 저애 만나다보니 그냥 전 다 좋긴 한데 궁합면으로 볼때 둘셋 기억 나네요 ㅎ

번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번리 쪽지보내기 작성일

잘봤습니다.나하고 완벽하게 잘맞는 매니져는
없다고보고요.저는 단 매니져 기본태도나 마인드는
중요하게 봅니다.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ㅎㅎ 그쵸 완벽할순 없는데 그래도 사람인지라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도 마인드 서비스가 달라지는거 같아요 ㅎ

풀발기바나나님의 댓글

no_profile 풀발기바나나 쪽지보내기 작성일

후기는 언제나 참고로 20-30%만 아무리 소문 안 좋아도 만나보면 대박녀가 있을수 있죠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ㅎㅎ 그렇죠 후기 믿고 갔는데 실망도 크고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심쿵 하고 아주 그냥 작살나고

신뱅2님의 댓글

no_profile 신뱅2 쪽지보내기 작성일

지명녀가되었다는 첫번째 +3언니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골드망토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골드망토 쪽지보내기 작성일

굿, 정보 이군요. ^^~~
저는 플러스 2, 3이 적당 한듯 합니다.  잘 골라야 하겠지만요. ^^~~

데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피 쪽지보내기 작성일

정말 옳으신 말씀.. +2든 +3이든 +4든 자기한테 맞으면 최고인듯...하지만 나는 +4를 아직 가보진 않아서...해보고 싶어서 매일 오래 기다려야 해서 패스를 한 기억이...ㅠ0ㅠ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얼결에 +4 를 첫 오피부터 만났는데 처음에 인상 강한대다가 술한잔 하고 간터라 개 쫄 하는데 애가 푼수와 백치미 발산하고 앙앙 하며 앵겨대서 무장해제 되었던 기억이 그후는
실장님과 nf 들어올때마 연락 오는 사이정도 되니 +4 도 +2~3 가격에 만나게 해주시더군요.

데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피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 정도가 될려면 몇번을 다녀야 하는 것입니까..-0-ㅋㅋ 아직 전 그정도 레벨이..

멘토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멘토르 쪽지보내기 작성일

캬~ 오랜만에 오피를 가고싶게하는 글이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3까지가 딱 허용치입니다 저에게 ㅎㅎ 그이상은 너무 큰 기대가 생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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