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 증상 때문에 병원 다녀 왔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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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1,180회 작성일 17-07-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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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10번 정도의 op휴게를 다니면서 겪어보니

 

3번 정도말곤 안에 못싸는 현상이 있더군요.

 

그리고 20~30분을 달리면 언니들이 아파하고 힘들어 하더군요. 

 

최근에 -0- 24살에 투잡녀던 op녀에게 너무 격력하게 한 나머지 끝나고 정리 하는데 잘 걷지도 못하더군요.

미안할정도로 -0-;; 

 

의사에게 상담해보니 조루는 약이 있어도 지루는 딱히 약은 없다 ...

우울증 약이 있는데 ... 이게 부작용이 사정 속도를 빨리 하는 약인데 이걸 처방을 해줄테니 혹시 다음에 관계시엔

1시간전에 복용후 관계를 가질것을  권유 하더군요. 그렇게 10알 받아 왔습니다.

 

어떨지 궁금 하긴 한데 ...

요즘 금딸도 시작하고 ... 있는데 참 아이러니 하네요 ㅠㅠ

댓글목록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무래도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아니고 ... 경험이 적은것도 한몫 하는듯 합니다.
한번 사정을 못한 다음에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강박에 시달리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요플레볼님의 댓글

no_profile 요플레볼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잡생각도 많고 그랬었는데..
좋아하던 아니면 관심가는 이성을
생각하면서 하면 잘되더군요.

정신적인 요소가 큰가봐요..업소던간에..
최대한 상대에 집중하며 해보려고
했지만 저도 참 많이 고민했었던거
같네요.

병원보다는 마음을 다스려보셔요!!

멘토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멘토르 쪽지보내기 작성일

흠.. 경험이 적은것도 물론 문제가될수있겠지만 마음적은 부분이 가장 클것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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